이러쿵 저러쿵
이러쿵 저러쿵By Commin .August 19, 2016 안녕하세요 Commin 입니다. 안드로이드 포스팅 하나 마치고나서 시간이남길래 몇자 끄적여볼려고 글을 씁니다. 어젯밤에 술을 3시까지마시고 출근하였더니 지금 정신이 아주 아주 그렇네요. ㅎㅎ 아주친구가 웬수인듯요..회사에서 점심시간을 기다리며 조는것보다 포스팅하는게낫다고 생각되서 일하는걸 포기하고 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하하. 아직은 뭐 게시글도 없고 ,, 댓글다는 사람도없고,, 보는 사람도 없고,, 전 자신이없고,, ㅋㅋ 그래도 뭐 계속 계속 쓰다보면 불쌍해서라도 댓글달아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나타나겠죠 뭐,, 앞으로 코딩말고 어떤 주제의 글을 써야하나 고민하고있는중입니다. 물론 코딩 관련 포스팅 숫자가 4개? 정도밖에없는 지금으로썬 다른 주제..